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2-2023년 한반도 한파 및 폭설 사태 (문단 편집) == 비판 및 논란 == 몇몇 지자체의 제설 작업이 늦어지면서 빙판길로 인해 시민들이 피해를 입었다. 특히 [[순천시]], [[전주시]][* 12월 17일 아침부터 온종일 내린 폭설로 인해 [[제설]]이 안된 [[도로]]가 완전 빙판길이 됐다. 21시 기준 적설량은 7.6cm이다. [[https://thumbs.gfycat.com/FantasticLoathsomeAbyssiniangroundhornbill-size_restricted.gif|#1]] [[https://thumbs.gfycat.com/IckyBruisedIriomotecat-size_restricted.gif|#2]] [[https://thumbs.gfycat.com/IllinformedTautJapanesebeetle-size_restricted.gif|#3]] [[https://theqoo.net/2668664444|#4]] [[https://imnews.imbc.com/replay/2022/nwdesk/article/6437129_35744.html|#5]] [[https://news.kbs.co.kr/news/view.do?ncd=5628494|#6]] 이후에도 12월 24일까지 비와 폭설이 내렸다. [[https://news.kbs.co.kr/news/view.do?ncd=5810171|#]] [[https://theqoo.net/2673210308|12월 23일 오전 도로 상황]]], [[광주광역시]], [[나주시]], [[청주시]]에 제설 대응 미흡에 시민들이 불편함을 호소했다. [[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12180927270991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